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(문단 편집) === 이후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픽사 실적.jpg|width=100%]]}}}|| || 픽사의 연간 실적[* 2006년 [[월트 디즈니 컴퍼니]]에 인수되기 전까지의 재무 데이터이다.] (1999~2005) || 〈토이 스토리〉가 흥행에 성공한 후 픽사와 디즈니는 〈[[벅스 라이프]]〉, 〈[[토이 스토리 2]]〉, 〈[[몬스터 주식회사]]〉, 〈[[니모를 찾아서]]〉 등을 제작했는데, 작품들의 연속적 대박과 스티브 잡스의 재협상을 빌미로 디즈니와 결별하게 되지만[* 이때 수익 분배 면에서 픽사가 제작비를 좀 더 많이 부담하는 대신에 디즈니에 부담하는 배급 및 유통 비용을 줄이는 제안이 나왔는데 당시 디즈니 CEO였던 [[마이클 아이스너]]는 이를 거절했다. 결국 픽사는 디즈니와 잠시 다른 길을 걷게 되면서 다른 영화사를 구하려 했지만 협상에 실패했고, 디즈니는 디즈니 나름대로 문제가 있어서 아이스너는 실적 부진으로 잘렸다.] 픽사는 디즈니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3D 애니메이션으로는 표현하기 어렵다는 인간을 소재로 〈[[인크레더블]]〉을 제작하여 성공을 거두게 된다. 게다가 렌더맨도 덩달아 잘 나가게 되는데, 기존의 성공한 자사 애니메이션의 그래픽 라이브러리를 신 버전에 끼워주는 방식으로 팔면서 이것도 대박을 치게 된다. 렌더맨은 말 그대로 일종의 표준이며, 픽사에서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PhotoRealistic RenderMan이란 프로그램으로 렌더링을 한다고 한다. 그리고 렌더맨은 실사 영화에서도 사용돼서 〈[[트랜스포머(영화)|트랜스포머]]〉, 〈[[매트릭스(영화)|매트릭스]]〉, 〈[[아이언맨(영화)|아이언맨]]〉 등이 나왔다. 2005년, 픽사와의 가장 큰 불화의 원인이었던 [[마이클 아이스너]]가 자리에서 내려오고 그의 후임이었던 [[밥 아이거]]가 CEO 자리에 오른 후로 아이거는 픽사와 디즈니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. 특히 그는 최신 디즈니 캐릭터가 아닌 픽사 캐릭터로 가득해 있는 디즈니랜드의 광경을 보고서 디즈니의 침체상태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픽사와의 더 가까운 관계가 필요하다고 판단, 주식 맞교환식으로 픽사를 인수하게 되었고, 픽사 주식의 50%를 갖고 있던 [[스티브 잡스]]는 그로 인해 디즈니의 최대 개인 주주(전체의 7%)가 되었다. 이후 픽사의 수장이자 토이 스토리의 감독인 [[존 라세터]]는 픽사와 [[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]]의 [[CCO]](Chief Creative Officer)로서 모든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제작을 지휘하며 총제작을 맡게 되었다. 이는 지속적인 흥행 참패에 빠져 있던 디즈니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